안녕 치즈샌드야..? 나는 널 즐겨찾는 사람이란다... 그런데 난 도저히 너의 그 오만함에 할 말을 잃었어..
언제쯤 말끔한 상태로 나를 맞이 할 거니? 어떻게 단 한번도 말끔하게 손님을 맞이하지 않는거니...??
유통중에 이렇게 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, 무슨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....
원래 이렇게 부셔 먹는게 아니라면....,
안녕 치즈샌드야..? 나는 널 즐겨찾는 사람이란다... 그런데 난 도저히 너의 그 오만함에 할 말을 잃었어..
언제쯤 말끔한 상태로 나를 맞이 할 거니? 어떻게 단 한번도 말끔하게 손님을 맞이하지 않는거니...??
유통중에 이렇게 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, 무슨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....
원래 이렇게 부셔 먹는게 아니라면....,